몽상 혹은 망상2008. 1. 8. 20:24


  눈물이 걷잡을 수 없이 흘러내릴 때,
  울지 않고서는 어떻게 할 수 없을 때,
  네 가슴이 너무도 아프고 아릴 때,
  괜찮아. 울고 싶을 땐 마음껏 울어도 된단다.
  울고 싶을 땐 우는거야.
  그래, 괜찮아. 괜찮아..

 
  그래, 괜찮아.
  흘려버리렴.
  그 답답함도, 아픔도 모두 눈물에 담아
  다 흘려버리렴.
  복잡한 감정들, 그 먹먹함까지 다 담아서 흘려보내고 나면,
  괜찮아질거야. 그래, 괜찮아질거야.

 
  그래, 괜찮을거야.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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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답답한 일이 생길 때가 있더라고요.
    그럴 땐 꼭 몰려오기도 하더라...;;
    시간이 해결해준단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조금 쉰다는 느낌으로 잠시 다른 곳에 시선을 돌려보아요.

    2008.01.09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그런 일들은 한꺼번에 몰려오는 것 같아요.
      언니~ 감사해요. :)

      2008.01.09 21:0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