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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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혹은 망상
2008. 1. 9. 21:00
미안해요.
사람은 연약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나서,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상처를 줘버렸습니다.
참 잔인하고 이기적인 것 같아요.
아프다고, 힘들다고 하는 사람을
어쩌면 그렇게 더 힘들게 만들까요.
너무도 미안하고 미안하지만,
'안녕-'이라는 말의 의미가
end가 아닌 and가 되기를 바라며
그냥 기다려볼래요.
알다시피.... 바보에다 고집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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