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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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
2008. 1. 10. 18:19
고맙습니다.
음악을 달고 살고 있어요~
계속 계속 계속 계속~
음악이 들리지 않으면 환청이 들려요~ (꺄악)
그냥,
참 좋은 분들이 곁에 계셔서 어찌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열심히 살아야죠.
감사해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보고싶어요.
헤헷♡
어째제가적어놓고봐도제정신이아닌것같네요,어버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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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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