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2007. 3. 22. 04:39

  소중한 추억이 담긴 보금자리를 잃어버리고 방황하다 이렇게 새로운 곳에 둥지를
틀게 되었습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감정들로 인해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이 곳 또한 사랑하고 아껴나가도록 노력해야겠죠.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