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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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혹은 망상
2008. 10. 29. 11:20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클지도?
신청 버튼을 눌렀는데 미동이 없다.
경력이 없어서 그런가?
으앙, 너무해.
쳇, 결국 다음 기회로 넘겨야겠군.
기다려라! 내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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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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