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2009.11.17 10:31


  아침에 일어나는데 주위가 어두컴컴하고 조금 싸늘하기에 '비가 오나보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부엌에 있는 창문을 통해 눈이 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은 눈이 그치고 나뭇가지에 있던 눈들이 녹아 톡-톡-하고 물방울처럼 떨어져 내리지만
  그래도 날씨가 꽤 춥네요.

  코트입고 숄 덮고, 라디에이터 켜고 했는데도 별 도움이 안되네요.

  손시려워요. [바들바들]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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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동네 근처를 새삼 둘러보니 낙옆이 거진 다 떨어졌더라고..ㅠㅠ올해도 벌써 거의 다 끝나가는구놔;ㅅ;어흑흑

    2009.11.27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벌써 다음주면 12월이야.
      이렇게 또 한 해가 가는구나 싶어서 좀 무서워. ;ㅅ;
      아흑~

      2009.11.28 14:4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