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올려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빨라서 숨쉬기가 어렵더라구요.
연습을 몇 번 해봤는데 녹음할 때는 음을 너무 낮게 잡아서 나중에 들어보니
이 곡이 원래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 들고 있어요.
그리고 어째 또 영어가사네요. 아하하하하하 [훌쩍]
언니, 미안해. ;ㅁ;
+ 덧. 사실은 따로 두 번 녹음한 것을 붙여놓은 파일이라 처음엔 이상한 것을 못느낄 수도 있으나 노래가 끝나 처음으로 되돌아가게 되면 굉장히 이상해져요. 아, 이를 어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