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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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
2007. 6. 9. 21:46
데굴데굴
많이 피곤했었는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거의 하루 종일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렸더라.
꽁꽁 얼린 요구르트 4개를 아그작아그작 먹으며 포스팅 중.
후후후,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그런데 나 내일 새벽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어떻게 하지?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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