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2010. 2. 2. 11:06


  요즘 신경을 쓸 일이 많아서 그런지 며칠 전부터 두통이 꾸준하게 있는데,
  재미난 것은 두통뿐만이 아니라 정수리가 따끈따끈하다는 점이다.(?)

  신기해서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어머니도 신기해하시는데
  도대체 이게 뭘까~

  음... 뭐, 괜찮아지겠지~♪


Posted by 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