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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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
2010. 4. 28. 15:48
날이 차네요
어제는 날씨가 조금 따뜻해진 것같더니 오늘은 또 춥네요.
전기방석과 무릎담요의 도움 덕분에 무사히 지내고는 있지만 이 손 시려움은 어쩐대요.
놀러나가고 싶은 날씨였다가 바로 추워졌다가
도저히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요즘입니다.
크흑- 감기 조심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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