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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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볼래요?/Traum
2010. 11. 13. 22:33
Dites lui (Don Juan 중..)
돈 주앙의 정혼녀인 엘비라가 부르는 부분입니다.
돈 주앙이라는 뮤지컬을 직접 보지 못했기에 엘비라의 심정을 확실하게 집어내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이 곡을 듣고 나서는 한 번 불러보고 싶었더랬어요.
뭐랄까.. 배신감과 슬픔이 교차하는 듯한 가사였는데 역시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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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es lui(by M)-01.mp3
Dites lui(by M)-0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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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목소리에 힘도 없고, 뭔가 마음에 안 들어요.
반주만 들을만 하네요. (엉엉)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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