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계절이 바뀔 때 쯤이나 한 계절에 한 번씩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은 기분이네요.
기분탓이 아니라 가장 최근에 쓴 글이 4월이니 여름 맞이 포스팅이 맞는 것 같아요.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죠?
날이 많이 덥네요. 후덥지근하고, 볕은 뜨겁고.
모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기쁜 소식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랜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