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2007. 6. 20. 22:28


  평소에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나 조금 들리는데 오늘따라 이상하게 밖에서
  싸우는 사람들이 많다.
  아까 낮에도 누군가 싸우더니, 지금은 막 커다란 소리로 버럭버럭거리시는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려오누나.

  음, 유난히 불쾌지수가 높은 날인가.
  진짜 더 더워지면 어찌될지 두렵고나. [덜덜덜]

Posted by 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