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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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
2007. 7. 3. 18:04
어버버버버버버
으앙, 나 어떡해.
지금 당장이라도 짐 싸가지고 부산에 가는 열차를 타야할 것만 같은 이 상황은 뭐람.
불안해서 밥도 못먹겠네. 양치는 또 어떡하나.
이번 주랑 다음 주에 약속있는데 그건 또 어떡해.
으아아아앙, 왜 멀쩡하게 붙어있다가 뚝 떨어지고 난리야아!
이러면 앞으로 얼음도 못씹어먹잖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내 얼음! 내 얼음!!
......
아닌 밤 중에 홍두깨 모드인 M양입니다, 모르는 척 해 주시어요.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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