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볼래요?2013.11.09 17:07



  생뚱맞게 갑자기 웬 고구마머핀 레시피인가 하셨죠? 

  요즘 머핀 만들기에 푹 빠져서 일주일에 한 두 번은 머핀을 만들곤 하는데요, 

  머핀이 맛있었다는 칭찬을 받고 보니 특별한 방법은 아니지만 함께 나누었으면 해서 

  올리게 되었어요. (언니, 보고있죠? 언니에게 드리는 레시피랍니다~! ^^)


  정확한 계량을 추구하는 편이 아니라 조금 불안하네요ㅠㅠ




  <고구마 머핀 레시피>


  재료 : 버터 100g정도(버터대신 오일을 사용할 경우 설탕과 같은 양으로 해 보세요^^), 설탕 7~8숟가락, 

         계란 2개, 박력분 2컵 반 정도(종이컵 기준), 베이킹파우더 1티스푼(대신 2/3숟가락도 괜찮아요), 

         아몬드가루 조금(?), 고구마 1개, 우유 80ml정도



(사진에 고구마와 아몬드가루는 빠뜨리고 찍었네요;;)



  만들기에 앞서 계란과 우유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 실온에 두셨다가 사용합니다~ ^^

  버터로 할 경우는 크림화(크림처럼 으깨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함께 실온에 두었다가 사용하세요.

  저는 매번 버터로 하려니 부담스러워서 오일로 했습니다. :)




 1. 먼저 볼에 오일을 짜 넣습니다. 계량스푼이 있다면 정확하게 재면 좋겠지만, 저는 어머니들의 '적당히~'

  정신을 이어 볼에 오일을 적당히 짜 넣었습니다. 

 (퓩퓩퓩퓩퓩퓩퓩퓩 하고 넣으면 얼추 됩니다.(??) 오일이든 버터든 많이 넣을 필요는 없어요.) 

 + 버터로 할 경우에는 실온에서 말랑말랑해진 버터를 으깨어 크림처럼 부드럽게 풀어주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팔이 아픈 작업이에요. ㅠㅠ)



 2. 오일을 넣은 볼에 설탕 7~8 숟가락을 2~3번으로 나누어 넣으며 신나게 저어줍니다. 



 3. 오일과 설탕이 어울려 걸쭉(뻑뻑)하게 된 볼에 계란을 하나 깨어 넣어주세요.

  (저기 하나만 깨고 나머지 하나는 그대로 있는 것 보이시죠?)

  그리고 계란과 오일과 설탕이 어우러져 하나가 될때까지 신나게 저어주시고, 한 마음 한 뜻이 된 반죽에 

  계란을 하나 더 깨어 넣어주세요. 그리고 또 섞어주시고요~


  

  4. 고구마! 우리의 고구마를 준비해주세요. (저는 제 손 보다 큰 고구마라 하나만 사용했어요.)

   고구마를 씻어서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서 1/3은 아주 잘게 잘게 다져주시고(!?)

   나머지 2/3은 전자렌지용 그릇에 물과 함께 넣고 5분 정도 돌려서 익혀줍니다. 

   (미리 삶아두신 것이 있다면 그걸 사용하세요.)

   다 익은 고구마는 으깨주시고, 우유를 부어 섞어서 한 켠에 준비해주세요.

                         (마치 이유식과 같은 비주얼이네요.)



  5. 오븐을 예열합시다. 굽기 전에 온도를 180도에 맞추어(5분 정도) 예열을 해 두어야 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 가스렌지 밑에 달린 오븐은 이렇게 생겼어요.


      생선굽는 오븐을 이야기 하느냐고 물으셨는데 어떻게 다른 것인지 몰라서 사진으로 올렸어요.(...)



  6. 오일+계란+설탕이 어우러진 반죽에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를 체에 쳐서 넣어준 뒤 섞어줍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지금까지처럼 신나게 한 방향으로 마구 저어서 섞는게 아니라 llll 모양으로 

   섞어주셔야 해요. 다른 분들은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하면 된다고 하시던데 

   저는 그게 생각보다 어려운지 섞다보면 결국 에라 모르겠다하고 @이렇게 섞기도 하지만

   저처럼 막 섞다보면 자칫 머핀의 식감이 아니라 떡과 같은 촘촘한 식감이 되어버리니 조심하세요. 



  7. 반죽에 4번의 고구마퓌레(...!?)와 다져놓은 고구마를 넣고 섞어주시고, 

    사실은 가루 넣을 때 같이 넣었으면 좋았을 뻔 한 아몬드 가루도 넣어 섞어주세요.



  8. 머핀틀에 머핀용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준비하여 틀에 넣어주세요. (되직하게 되었네요. 숟가락으로 퍼 담아주셔도 됩니다.)

      담다보니 반죽이 애매하게 남는 것 같아서 작은 식빵팬 안에 유산지를 넣고 반죽을 넣다보니...

 머핀 6개 분량을 생각했는데 좀 많아졌네요. (하지만 먹는 사람 입장으로는 행복해요.(!?))



  9. 예열된 오븐에 반죽을 넣고 180도에서 25분~28분간 구워주면 고구마 머핀 완성~!!



 10. 너무 뜨거우니까 조금 식혔다가 머핀과 우유(또는 커피)를 먹어줍니다. (...?!)



  저는 고구마 머핀을 이렇게 만들었는데 고구마를 설탕에 졸였다가 하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모카초코칩머핀을 만드실 때에는 크게 다를 것 없이 


  버터 100g정도 크림화→설탕 8숟가락(나눠서 반죽)→계란2개(1개씩 나눠서 반죽)

  →밀가루 2컵 반(체쳐서), 베이킹파우더 1티스푼→커피1숟가락 반을 우유 100ml에 넣어 준비했다가 

  반죽에 섞기→초코칩 넣어주기 →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25분 굽기


  하시면 됩니다^^



  해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무엇인가를 만들면서 사진으로 찍는 게 굉장히 번거롭고 힘든 일이었네요. 

 

  어쨌건 맛있는 머핀 만들어보셔요♡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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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진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이야ㅎㅎ언제 또 사진까지 찍은고야ㅎㅎ사진보니깐 확실히 더 이해가 잘 되는것같오 만들어봐야쥐 지난번 만들어준 고구마머핀 진짜 최고최고♥♥♥♥

    2013.11.09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참~ 부끄러워요~ /ㅅ/ ㅋㅋㅋㅋ
      나 지금도 커피 한 잔 타서 머핀이랑 같이 먹고 있다~? (자랑?!)
      다음에 꼭 한 번 도전해보아용;)

      2013.11.10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들어볼래요?/Traum2010.12.24 00:00


  추운 겨울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나요?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다보니 캐롤(?)을 듣게 되었고, 듣다보니 웅얼대며 부르고 있더군요. (!?)

  뭐랄까, 에코를 과도하게 넣어 동굴에 틀어박혀서 부르는 듯한 소리가 되었사오니 이 점 양해바라오며(??)

  ......올려보겠사옵니다.



  어쨌건,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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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가 옆에서 듣더니 누가 부르는거냐고 물어서 미우라고 했더니..또 깜놀~ㅎㅎㅎㅎ(지난 곡들도 들려줬었는딩~ㅎㅎ)완전 가수같댕~><넘넘 잘부른다고 칭찬하셨오...ㅎㅎㅎㅎ아잉 미우 목소리 넘넘 이쁘당....ㅜㅠ보고 싶어용용..ㅠㅠㅜ

    2010.12.25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 어머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에코에 속으신 거에요~ ;ㅁ; (!?)
      잇힝☆ 칭찬 고마워요. :) 나도 울 언니 보고 싶어용용 ㅠㅁㅠ

      2010.12.27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들어볼래요?/Traum2010.11.13 22:33


돈 주앙의 정혼녀인 엘비라가 부르는 부분입니다. 
돈 주앙이라는 뮤지컬을 직접 보지 못했기에 엘비라의 심정을 확실하게 집어내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이 곡을 듣고 나서는 한 번 불러보고 싶었더랬어요.
뭐랄까.. 배신감과 슬픔이 교차하는 듯한 가사였는데 역시 어렵네요. ^^;


그보다.. 목소리에 힘도 없고, 뭔가 마음에 안 들어요.
반주만 들을만 하네요. (엉엉)

[털썩]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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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4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7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이 들어보았고 잘 아는 곡이라면 좋았을텐데 많이 접해보지 못했던 곡인데다 악보와 MR에 의지해서 부르다보니 제 마음대로 박자나 음을 만들어 낸 부분이 많은가보네요. 음정 박자 하나도 안 맞는 곡 들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2011.02.12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들어볼래요?/Traum2010.05.10 23:12


  참 좋은 곡들을 이렇게 해 버리면 어떡하죠?

  크게 부르면 마이크에서 찢어지는 소리가 나서 가성으로 살살 불렀더니(?) 

  그렇지 않아도 못하는데 그 맛이 살지 않아요. 

  외사랑을 하는 마음이랄까? 그런 것들이 참 잘 나타나있는데도 유치하지 않고 예쁜 가사에요. 

  이 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용히 다른 곳으로 이동하셔도 좋습니다.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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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니엘

    진심으로...나 눈물이 나오고 있오..ㅠㅠ노래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주고 위로해준다는게 딱 맞구나...신이 울 미우에게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물해주신 것 같오.^^ 정말 아름다운 곡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밤에 듣기 정말 딱 좋구나~~~~~ㅠㅠ

    2010.05.11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 위로가 되었다니 고마운 일이에요. :)
      원곡이야말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데다 참으로 아름다운 곡인데 유명하고 아름다운 곡을 내가 괜히 망쳤나 싶어서 걱정했어요. 고마워요. :)
      (근데 어쩌면 저건 반주 멜로디가 예뻐서 좋게 들리는 것일지도 모르겠...(!?))

      2010.05.11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2. 가면 갈수록 발전하시는 것 같아요. :D 잘 듣고 갑니다 ^^

    2010.05.11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라투키엘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들어 목소리가 제가 원하는대로 나오지 않아 실력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발전하는 것같다고 말씀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
      여튼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

      2010.05.12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3. 직접 부른노래라고는 믿겨지지가 않네요;;;
    언빌리버블;;;

    2010.06.07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들어볼래요?/Traum2010.03.10 02:35


물랑루즈 OST에 포함된(?) 곡입니다.

가사를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저릿해져 오는 곡이에요.

느끼는대로 부르게 되면 제대로 부를 수가 없을 정도로 눈물이 나는데
가사 때문인지 멜로디 때문인지 모르겠네요. :)

비루한 솜씨를 드러내어 또 올려봅니다.
언젠가는 스스로만 위로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위로가 되는 노래를 하고 싶네요.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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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7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 고마워요. ;ㅅ;
      뭐랄까.. 너무 제 자신의 감정에 치우쳐 노래를 부르다보니 객관적으로보면 좀 아닌 느낌이라 걱정했는데..
      그래도 언젠간 날아갈 수 있겠죠. 그 날까지 힘을 내 봐요. :)

      2010.03.20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2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
      그런데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잘 지내시죠? :)
      원곡을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사실 이보다 훨씬 좋은 곡이고 뒤에 반주도 멋진 곡이랍니다. (원곡과는 대조를 해야할 정도로 제 실력이 딸려 부끄러울 따름이어요.)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번 시도해볼까요? :D

      2010.03.22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3. 동틀녁에 듣고 있으니 더 운치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

    2010.05.05 0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들어볼래요?2010.02.07 22:06


  예전에 호칭에 대하여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 
  
  그 때는 '님'과 '씨', 그리고 '오빠'라는 호칭에 대하여 글을 썼었는데, 
  오늘은 조금 다른 방향에서 접근을 해보고자 한다. 


  나는 호칭에 민감한 편이다. 
  부모님께서도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냐고 말씀하실 정도로 어떻게 보면 유별난 편인데, 
  호칭을 하는 데에는 기본적인 예의가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인 듯 하다.

  글로 표현을 하려니 내가 의도하는 바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예를 들면 학교에서 선생님을 '아줌마'라거나 '아저씨'라고 부르지 않는 것이 예의이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묻거나 식당에서 종업원을 부를 때 다짜고짜 "야"라는 호칭을 쓰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사람은 각자 자신의 역할이 있다고 본다. 
  집에서는 누군가의 자녀, 형제, 배우자, 부모가 될 것이고 
  밖에서는 또 자신이 갖는 사회적인 지위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 역할과 위치에 알맞는 호칭으로 사람을 칭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거창하게 생각할 것 없이 나를 예로 들자면 
  집에서는 부모님의 '딸'이고, 동생의 '누나'이거나 '언니'이며 조부모님의 '손녀'이기에
  그에 맞는 호칭으로 불린다.
  직장에서 나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리거나 직함으로 불리운다.
  친구들이나 친한 선배(언니, 오빠들)는 나를 이름으로 부르고,
  후배들은 '언니'나 '누나' 등으로 나를 부른다.
  집이나 직장과 상관없는 사람들 나를 '아가씨'라고 부르기도 한다.
  앞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해당 위치에 맞게 나를 부르는 것에 불만을 표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호칭에 민감하다고 하는 부분은
  이를테면 길을 걷고 있는데 누군가가 나에게 "아가씨!"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지만
  (뉘앙스의 차이에 따라 불만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직장에서-내부인이든 외부에서 온 누군가이든- 나를 '아가씨!'라고 부르는 것은 꺼림칙하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호칭에 관한 문제는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나를 칭할때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아, 물론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그 사람에 대한 호칭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하여
  전해듣게 되었을 때에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무턱대고 누군가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타인을 부를 때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부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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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니엘

    나 전에 다닐 때는 "선생님"혹은 "~~씨"이렇게 부르는게 보통 이었구...여기선 이름을 부르는게 보통인듯해~;;현재 이 직장의 특성상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은 별로 상관은 안하는데(그 전의 그만둔 비서한테도 마이 보스가 누구누구~이렇게 불렀더랬지;반말은 기본이고~억! 갑자기 뒷골이..)성까지 합쳐서 히스테릭하게 부르는게 너무 싫더라고~ㅠㅠ거기다가 내가 지금 글을 쓰다가 딱 생각난게....

    왜 반말이야?????????????????????????그 전의 곳은 50대든 40대든 30대든 다 서로 존칭 썼는데!!!!!!!!!!!!!!비록 비아냥을 존댓말로(응?)했더라도~ㅠㅠ아 갑자기 슬퍼졌오~미우 보고 싶어~(응? 이건 또 어디서 나온 것이지;;)

    2010.02.13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도 언니 보고 싶어~ ;ㅁ;)/
      ...근데 정말 그건 아니다 싶어.
      아무리 자기가 높은 직급이라 하더라도 성인에게 "000"이라고만 부르는 것은 좀 아닌 것 아닌가?
      그 분이 외국에서 직장생활을 오래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려해도 이 건 정말 아닌 듯 해.
      에휴.. 힘내요. [다독]

      2010.02.15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2. 다니엘

    아 진짜 글 쓰면서 자각하니깐 뒷골이 계속 땡기는구망~ㅋㅋㅋㅋ나 내 이름을 히스테릭하게 부르는 거에만 신경썼지 마이 보스의 '당연하다'는 듯한 반말은 간과하고 있었..OTL

    2010.02.13 19:32 [ ADDR : EDIT/ DEL : REPLY ]
    • ;ㅁ;
      호칭만 제대로 붙여주면 그래도 나보다 연장자이니 반말을 해도 어느 정도 받아들여줄 수 있겠지만, 호칭 없이 이름만 함부로 부르는 건 정말 싫어. ;ㅅ;

      2010.02.15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2.15 20:03 [ ADDR : EDIT/ DEL : REPLY ]
    • 죄송합니다만, 초대장 관련 포스팅은 다음 페이지에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2010.02.16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4. 난 호칭에는 민감하지는 않은데, '00씨'(이 것도 호칭에 속하는 건강?;ㅅ;)가 아닌 000 이렇게 성까지 합해서 부르는게 제일 싫어~~~-_- 직급이 없는 이상 00씨가 제일 존칭(?)인 듯 하지만...

    2010.02.17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000씨'가 아니라?
      여튼 이름만 부르는 것도 좀 많이 걸려. ;ㅅ;

      2010.02.19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들어볼래요?2010.01.26 00:00


  아, 그러고보니 오늘이 그 날이군요.
  후후훗. 예전에 배포한다고 포스팅 했을 때는 별 반응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될까요. (...)
  어쨌건, 조건은 지난번과 같습니다.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직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지 않으셨더라도 
   티스토리를 시작하려는 이유이메일주소를 기재해주시면 참고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밀댓글로 남겨주십사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자신의 이메일주소가 여기 저기 떠다니면 
   악용될 우려가 있으니까요. ^^;)
   물론 블로그를 개설하는 동기가 불순[예를 들어 성인광고 위주의 블로그라거나 
   그야말로 내용없이 광고만을 위한 블로그라거나...(!?)]하시면 
   죄송하지만 거절할 수도 있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Ctrl C +  Ctrl V...?!)

  25장 한정으로 해 볼까요.


수정 1/27 12:12am  현재 25장 중  2장 배포 되었습니다.

수정 1/28 05:22pm  현재 25장 중  7장 배포되었습니다.

수정 2/02 05:25pm  현재 25장 중 11장 배포되어 14장이 남아있습니다.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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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6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좀 늦었나보네요. ^^; 이미 존재하는 이메일이라고 나와요. :)
      여튼 멋진 블로그 기대하겠습니다. :)

      2010.01.26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6 20:16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6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7 00:43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7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7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7. 감자

    초대장좀 부탁드립니다.

    jihwan20@naver.com

    수고하세요~

    2010.01.27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 본문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려는 이유와 이메일 주소를 기재하여 비밀 댓글로 달아주십사 부탁드렸는데 이유를 기재해주지 않으셨네요. 그리 까다로운 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해당 조건을 충족해주시지 않아 초대장을 보내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2010.01.27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7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7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초대장 잘 받았습니다..
    지금 가입했구요..
    고맙습니다.

    2010.01.28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내드리고 나서 답글을 달려고 하다가 오류가 나서 답글을 못달아 드렸네요. 다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0.01.28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9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초대장 잘 받았습니다.. ^^ 감사드려요, 미우님!

    2010.01.30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 별말씀을요~ ;)
      유솜님,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힘나는 하루 보내셔요. :)

      2010.01.30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0.01.31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아직 마감은 안되었답니다. :)
      초대장 보내드렸으니 확인부탁드려요.
      환영합니다. ^^

      2010.01.31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2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2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2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들어볼래요?/Traum2010.01.10 14:32


제가 좋아하는 뮤지컬 Wicked에 수록된(?) 곡이랍니다. :)

이번에도 역시 되도 않는(?) 목소리로 삑사리 내며 신나게 불렀사오니

심장이 약하시거나 비위가 약하신 분들, 이 좋은 곡을 망쳐놓는 것을 허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듣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

근데 요즘들어 확실히 퇴보하는 듯한 느낌이......


발음도 어눌하고, 꼬이고…….
박자도 가다보면 엇박이네요. 크흑- 민폐를 끼쳐 죄송하옵니다.

[후다닥]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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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니엘

    와와와와와!!!!!!!!!!!!!!!!!!!!!!!!!!대단해 대단해 대단해 대단해 대단해 대단해 퇴보가 아니라 진보한 거 같은데????나 감동 막막막막 하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뮤지컬 가수 같어어어어어어~~~~~~~~~~~~

    2010.01.14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 꺅!!! 언니의 칭찬에 부끄부끄~♡ /ㅅ/
      근데 반주때문에 잘하는 것'처럼' 들리는게야.
      반주없이 들으면 '어라, 이거 왜이러지ㄱ-'수준ㅋㅋㅋ
      여튼 들어주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용♥ >ㅅ<

      2010.01.14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2. 다니엘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너무너무너무너무 멋져~~~~진짜 박수치고 싶을 정도야야아~><또 올려 주세용~><

    2010.01.14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 언니~고마워잉♡ ///ㅅ///
      북흐러워~ >ㅁ< (!?)
      다른 것도 연습할게~ ;)

      2010.01.15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3. 다니엘

    이히히 기대할께에에~.>

    2010.01.16 01:06 [ ADDR : EDIT/ DEL : REPLY ]

들어볼래요?/Traum2009.12.23 22:31


  다니엘 언니, 언니가 지난번에 이야기한 캐롤이 어떤 것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어떤 곡이던 나의 이 비루한 솜씨로 부르기에는 어려움이 있어보이지만,
  노력은 해 보겠사오니 자아- 신청을 해주시어요. ;)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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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츠에

    흐 와 우 와 //ㅁ//
    저저저저저는 어어.. 그, White Christmas를 신청합니다 ;ㅅ;!!!<

    2009.12.18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 ...'ㅁ')>>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디츠에양의 댓글을 보고 화들짝! :)
      흠흠.. 디츠에양이 신청하신 곡, 한 번 노력해보겠습니다. ^^;

      2009.12.18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2. 으잌ㅋ

    야밤에 조용한 방에서 커널이어폰 끼고 있었는데 목소리가 착착 감겨요ㅋㅋㅋ
    반주가 없는게 더 나은거 같은데요 :)

    2009.12.19 04:51 [ ADDR : EDIT/ DEL : REPLY ]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ㅋㅋㅋ
      (제가 올려놓고서는 들으셨다니 또 부끄러워지네요. ///ㅅ/// [!?])

      2009.12.19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3. 디츠에

    아 제가 남자였더라면 ㅠㅠㅠㅠ<
    미우님 목소리 진짜 귀에서 살살 녹고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ㅠㅠ
    노래도 잘 부르시구... 부럽부럽...
    아무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2009.12.20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나~♡ >ㅅ< 칭찬 고마워요~ //ㅅ//
      신청도 해 주시고,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ㅁ<)/

      2009.12.21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4. 다니엘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나의 이 꿀꿀한 이 마음에 완전 단비를 내려주는 천상의 목소리야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어쩜 이렇게 아름다울까...완전 미성이야 미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지금 무한반복중~ㅎㅎㅎㅎㅎㅎㅎ

    2009.12.20 20:51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어머어머♥ 아잉~ 부끄러워용 /ㅅ/
      칭찬 고마워~ >ㅅ<)/
      언니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 //ㅅ//

      2009.12.21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5. 다니엘

    글구 내가 말한건 아마 "아이 위~시 어 메리 크리스마스~아이 위~시 어 메리 크리스마스~~~"로 시작하는 것일 게야....;ㅅ;;응?;;

    2009.12.20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응응, 알았어요~ 노력해볼게용. :)
      (근데 지난 번에 말한 건 이거 아니었지 싶...)

      2009.12.21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6. 밤에 듣기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

    2009.12.21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니엘

    무한반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아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 곡이 올려진 줄도 몰랐다가 어제 미우 전화받고 알았네~ㅎㅎㅎㅎㅎㅎ정말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ㅠㅠ

    2009.12.25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 언니.. 칭찬이 과해요. ;ㅅ;
      난 내가 잘 못부른 사실을 알고 있는걸. ;ㅁ;
      아흑~ 늘 좋게 봐주어 고마워 ;ㅁ;

      2009.12.26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8. 다니엘

    응? 난 미우의 3분의 1만 노래를 잘 불렀어도 노래방 공포에 벗어나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노래 잘하는 미우가 넘 자랑스럽구 멋져~><

    2009.12.27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들어볼래요?2009.11.17 13:46


J. 언니께서 보내주셨어요. :D

저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샤방샤방'이라는 예쁜 표현까지 붙여주시면서
색(복숭아색, 핑크색)이 어울린다며 바통을 주셨네요. 꺄악~♥ /ㅅ/  (...?)

【喜】[희] 
  마음이 맞는 벗과 함께 보내는 그 시간.
  맛있는 케이크☆를 맛볼 때.

【怒】[노] 
  '일이 계획했던 대로(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거나 무례한 사람을 보았을 때'입니다.

【哀】[애] 
  힘들어하는 사람 곁에서 위로해주지 못할 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주지 못할 때에 슬프더라구요.

【樂】[락]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 때. (?)
  노래를 부르는데 목 상태가 꽤 좋아서 내가 내고 싶은 소리를 다 낼 수 있을 때.(??)
  뭐, 그런 거? (?!)

【最近の好きな食べ物】[최근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요즘 마이쮸가 참 맛있더군요.(...)

【最近の好きな音樂or着信音】[최근 좋아하는 음악이나 착신음] 
  좋아하는 음악이야 늘 비슷비슷하고, 현재 착신음은 베토벤 월광 소나타 2악장입니다.

【最近の口癖】[최근의 입버릇]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 몰라!"
  "쫌!" (......)
 

【好きな色は?】[좋아하는 색] 
  전 흰색도 좋고 검은 색도 좋고 파란색도 좋고 분홍색도(보라색도) 좋아요♡
  근데 요즘 빨강이 눈에 들어오……

【携帶の色は?】[휴대폰의 색] 
  어...어라.. 그러고보니 핑크색이네요. (?!)

【回してくれた人の心の色】[문답을 넘긴 분의 마음의 색?] 
  '마음의 색'!!! 
  J.언니는 검정색이 잘 어울리는 분이라는 이미지이건만 '마음의 색'이라고 하니 어려워요.
  마음.. 음... 이런 색이 아닐까요? ;)

【次の色にあう人にバトンを回してください】[다음의 색에 어울리는 사람에게 바톤을 넘겨주세요] 

赤  (붉은색) -

桃  (복숭아색. 핑크) - 우리 다니엘언니! /ㅅ/ 사실 분홍색 말고도 노랑도 주황도 떠오르지만,
                                    보라색이 딱인데 보라색이 없어.. ;ㅁ;

橙  (귤색. 주황) - 깜찍한 아이안(디츠에)님~
綠  (녹색) -  후후후, '후천성비논리사고증후군'에서 이름을 바꾸신 'U.W.W'님~! 부탁드려요. :)
水色 (물색) -  가람님~ 보고계시나요? 부탁드려요. :D
靑  (청색) -  왠지.. 라투키엘님께 어울리는 듯한 색상이어요. :)

白  (백색) - 
黑  (흑색) -

灰  (회색) -  급작스럽게 찬우넷님~ :D

黃  (노란색) -


조..좁디좁은 인간관계.. ;ㅁ; [털썩]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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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히 받겠습니다 :)

    2009.11.19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바통 받은걸 알고 쓰고나서 읽었는데 빨강 좋아하시는군요.
    웬지 다행이네요 ㅋㅋㅋ

    2009.11.20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원색계열은 부담스러워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왠지 빨강이 좋아지고 있어요. :)

      2009.11.24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거 대체 뭐하는 건지?

    2009.11.22 0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좀 생소해보이시나요? :)
      이 바통도 문답의 일종이에요.
      주고 받으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
      여튼 왕너구리님, 반갑습니다 :)

      2009.11.24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4. 미우는 흰색이 잘 어울려!!!!!!!!!!!><그나저나 미우도 역시 원색의 매력에 빠지는가보구망~ㅋㅋㅋㅋㅋ글 재밌오~><

    2009.11.27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나~ 고마워요~ //ㅅ//
      빨강은.. 작년인가 재작년인가부터 좋아졌어. :D
      그 왜, 지난번에 이야기 했던 것 같지만 노화가 진행되면 눈에 잘 보이는 선명한 색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라거나... (...털썩)
      아하하하

      2009.11.28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5. 헉 급작스럽게.-_-ㅋ
    게다가 회색_-!
    저는 백색의 이미지 아니었나요? 낄낄.


    근데 이거 질문이 너무 어렵네요...

    서술형 문제가 너무 많아요;

    2009.11.28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급작스럽게 부탁드려 죄송해요~
      음.. 찬우넷님은 왠지 회색이미지가 떠올랐는데…
      백색의 이미지셨군요?! [키득]

      근데 또 작성하다보면 금방 되더라구요. :)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니 즐겨주세요. ;)

      2009.12.02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2009.11.12 12:5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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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볼래요?2009.09.18 23:38


  이별이 아니라고 생각할래요.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헤어짐도 그리 슬프지만은 않네요.

  다만, 
  정든 사람과, 장소와, 사물들을 벗어나
  조금은 먼 곳으로 가야한다는 것이 안타까워요.

  하지만 이 일로 인해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달았고,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또 새로운 만남에 대하여 생각하게 됐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아주 먼 곳으로 가버리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우린 만날 수 있고,
  서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따스한 체온을 느끼고
  포근하게 꼭 안아줄 수는 없어도,
  말 없이 그저 바라보며 눈빛으로
  위로해 줄 수는 없더라도, 
  저는 언제나 당신을 위해 기도할거에요.

  고마워요. 
  곧 돌아올게요.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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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9.21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들어볼래요?/Traum2009.09.01 22:50


  음... 뭐랄까...

  야밤에 민폐를 끼치며 노래부르기가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

  상태가 안좋은 것은 여전하군요. 

 
 
 이 노래를 부르고 루시는 숨을 거두죠. 흑-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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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 오랜만에 왔는데 요런 맛깔난 포스팅이 ;)
    잘 들었어요^^

    전 얼마전에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다가 애들에게 폐만 끼치고 나왔습니다ㅠ

    2009.10.07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나~ 찬우넷님~ 오랜만이에요~ /ㅁ/
      그간 잘 지내셨어요? :)

      맛깔난 포스팅이라.. 아흑- 감사합니다. ;ㅁ;
      그나저나 폐만 끼치고 나왔다니.. 막 궁금해지는데요? [키득]

      2009.10.07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들어볼래요?2009.08.15 22:53



  나는 성격이 매우 급하다.
  그러다보니 웬만한 곳은 주소를 외워서 바로 주소창에 써버렸기 때문에 
  블로그 옆에 있는 링크의 길이는 참으로 간소했다. 

  그러나 급한 성격으로 인해 마구잡이로 주소를 쓰다보면 오타도 한 두개씩 생기고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주소를 외우는데도 한계가 생기기 마련.

  나는 자연스럽게 링크를 하나 둘 늘려가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 

현재 링크 상황

그래도 아주 많지는 않다;

 

  링크의 갯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나는 한가지 의문이 생겼다. 

  '링크가 한번에 다 보이면 너무 많으니 분류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글 쓸때 있는 더보기 기능처럼 항상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는 접어놓았다가 원할 때는 여는 그런 방법은 없을까?'

  왠지 티스토리에는 분명히 그런 기능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에
  우선 관리자 메뉴로 들어와 링크메뉴에서 그런 기능을 찾기로 했다. 

어라?

왜 그런 기능이 보이지 않을까?


  안타깝게도 링크 메뉴에는 '링크 추가'와 '링크 수정/삭제' 외에 
  "분류 기능 및 접기 기능"은 보이지 않았다.

  결국 나는 위에 있는 메뉴를 하나 하나 뒤져보았지만 이런 기능이 어디 있는지 찾을 수가 없었고
  티스토리 가이드 블로그에도 기웃거려보았지만, 이런 기능에 대한 설명은 나와있지 않았다. 

  
  결론은...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이라면 방법을 알려주시고, 정말로 아직 그러한 기능이 없는 것이라면)

  "티스토리에 링크 분류 및 접기 기능을
   추가시키는 것을 건의해 봅니다."  :)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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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볼래요?2009.08.01 19:23



  사실 오늘은 일찍 집에 와서 푹 쉬려고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퇴근하는 길에 지하철을 타고 오다가 "근데 선생님~ 우리 언제 영화봐요?"라고 했던 나의 한 마디 말로 인하여 "그럼 우리 오늘 영화볼까?"라는 대답이 파생되었고, "그럼 어디서 봐야하나~"라는 말에 원래 내리는 역을 언급하며 그 영화관에서 보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더니 바로 그 제안이 받아들여져서 급작스럽게 영화를 보는 것이 결정되었다. 

  극장에 어떤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지 알 수 없어 일단 올라가보자는 생각으로 매표소에 갔더니 차우, 해운대, 국가대표, 업, 해리포터, 트랜스포머 등이 있기에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 않는 O선생님의 의견을 받아들여 업 탈락, 트랜스포머와 해리포터는 시리즈물인데다 전편을 보지 않았고 어린이들도 많이 볼 것이라는 생각에 탈락하여 차우, 해운대, 국가대표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것이 일이었다.

  차우도 보고 싶기는 했지만, 어디선가 거의 코메디 수준이라고 했던 것이 떠올라 탈락시키고 해운대와 국가대표 중에서 고민을 하던 중 해운대로 마음이 약간 기울었는데 우리의 O선생님께서 해운대는 다음에 친구분과 보게 될 것 같다고 하셔서 국가대표를 보는 것으로 결정. 

  티켓을 사고, 점심을 먹고, 커피까지 마신다음 룰루랄라 영화를 보러 들어갔는데 의자는 불편하고, 화면도 뭔가 바람직하지 않아서 함께 투덜거리던 와중 영화가 시작되었다. 

  '국가대표'라는 영화에 대해서 별로 기대하지 않은채 불편한 자세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맙소사! 보면 볼 수록 어찌나 몰입이 되던지 울다가 웃다가 하며 재미나게 보다가 2시간 20분이 후다닥 지나가버렸다.

  크흑- 완전 멋지고 재미있었다. 정말 어쩜 그렇게 재미있는지...
잔뜩 잔뜩 추천을 하고픈 영화였기에 한 번 더 보고 싶은 마음에 지갑을 쥐고 고민을 할 정도였다. 

  오랜만에 즐기는 문화생활에 스트레스도 풀린 듯한 기분이었다.

하지만 9000원은 너무 했어. 으앙.



Posted by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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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미우도 영화 봤구놔^^ 국가대표 잼나다고 하던데 진짠가 보네 ㅎㅎㅎㅎ근데 난 해운대가 더 끌린다응;;ㅅ;;요즘 영화값 너무너무 비싸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9.08.02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도 해운대가 끌렸는데 국가대표를 보고 나니 이거이거 완전 강추!! ;ㅁ;
      재미있다는 이야기는 몇 번 들었지만, '스포츠 영화가 다 거기서 거기지 뭐.'라며 별 기대를 안했더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 ;ㅁ; 그나마 난 통신사 카드로 할인해서 8,000원에 보긴 했지만, 영화표에 선명하게 찍힌 9,000원이라는 숫자는 정말 눈물을 머금게 하더라고. ;ㅅ;

      2009.08.02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 난 피눈물을 흘렸다니깐..ㅠㅠ애니메이션을 좋아하긴 해도 이건 아니자나~~~아 참! '업'에 나오는 강아지들 무지 귀여웠오!>< 특히 '개망신 깔때기'...에 대폭소..ㅋㅋㅋㅋ(그 강아지들 병원가면 씌우는 깔때기모냥~ㅋㅋ그걸 잘못한 강아지한테 씌우는데 완전 폭소~ㅋㅋㅋㅋ)

      2009.08.03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 그 깔대기!! +ㅁ+ 크흑- 영화를 보지 않아 정확히 어떤 장면인지는 모르겠지만, 떠오르는 이미지가.. ;ㅁ; (키득키득)

      2009.08.03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2. ㅋㅋㅋㅋㅋㅋ완전 귀여워~~~~~~~~~~어어어어어ㅠㅠㅠ

    2009.08.04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업'보고 온 선생님이 완전 귀엽다고 말씀하시더라고. ;ㅁ; 크흑-

      2009.08.07 14:2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