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정신차리렴'에 해당되는 글 81건

  1. 2012.04.26 봄날이네요.
  2. 2010.11.04 있잖아요.. (3)
  3. 2010.08.12 지금은 휴가 중 (6)
  4. 2010.07.21 향수병이라 하기엔 웃기는 이야기지만.. (4)
  5. 2010.04.06 농땡이의 기술이 늘고 있는 것 같은 요즘.. (4)
  6. 2010.02.02 알 수 없음.
  7. 2010.01.20 비가 내립니다. (2)
  8. 2010.01.08 아하하하.. (6)
  9. 2010.01.06 손이 시려워요. (6)
  10. 2009.12.24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12)
  11. 2009.12.11 음... (4)
  12. 2009.12.07 잠시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4)
  13. 2009.11.27 도와주세요. (!?) (4)
  14. 2009.11.24 아하하하하하
  15. 2009.11.17 오늘 새벽, 부산에는 눈이 내렸습니다. (2)
하루이야기2012. 4. 26. 23:50

 

  꽃들이 피고 지며 따스한 햇볕이 반가이 인사하는 봄날입니다.

  어느덧 스쳐지나가는 바람이 차가운 것이 아니라 선선하게 느껴지는 봄날입니다.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기분좋게 느껴지고

  화분에 심어놓은 식물들이 열심히 새로운 잎을 틔우며 인사하는 봄날입니다.

  이 마음에도 한 조각 바람이 살랑이는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

 

 

  ...훨훨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답구나. 외로울사 이 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엉엉..(?)

Posted by 미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루이야기2010. 11. 4. 01:40

사실...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Posted by 미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1 21:20 [ ADDR : EDIT/ DEL : REPLY ]
  2. 난 땡벌이 언제 쓰는 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낚인 거란 뜻이지?ㅋㅋㅋ

    2010.11.14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하루이야기2010. 8. 12. 23:00


지난 주말부터(공식적으로는 이번 주 월요일부터) 휴가입니다.

휴가를 맞이하여 시골에 잠시 다녀왔고, 태풍을 피해 수요일은 집에서 뒹굴거렸으며

오늘은 조조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아저씨, 인셉션, 솔트, 스텝업3D 중에서 고민하다가

동생이 말하길, 친구들이 '아저씨'를 추천했다며 보라고 하기에

아슬아슬한 시간에 발권을 하여 영화를 봤답니다.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좋았어요. 

 헤헷♡(!?)


 그리고 집에 와서는 어머니께서 도와달라고 하신 일이 있어서 도와드리고 어쩌고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금방 가더군요. 

 음.. 내일은 또 무엇을 하고 놀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어쨌건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Posted by 미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오나

    어머나세상에!!!!!글만 봐도 내가 다 두근두근~><ㅎㅎㅎ난 약간 몸살기운이 있어서 드러눕다가 부활했오^^ㅎㅎ

    2010.08.15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 한 한 달여만에 답글 다는 것 같아. ;ㅅ;
      태풍이 지나가면서 오늘은 굉장히 시원했었는데
      내일부터의 날씨가 또 걱정되네.
      환절기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감기 조심해용~ :)

      2010.09.08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2. 다니엘 린

    앗 닉네임을 리오나로 써버렸네;;ㅅ;;어쨌거나 날씨가 다시 더워져서 꿀꿀시러웡~ㅠㅠ

    2010.08.15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3. 듣기로 그 영화, '원빈의, 원빈에 의한, 원빈을 위한' 영화였다고 하더군요 ㅋ

    아직 인셉션은 안보셨나보군요. 강추입니다. 안 보셨다면 꼭 보세요. :)

    2010.08.29 07:30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
      인셉션도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계셨지만
      어쩌다보니 인셉션을 보러갈 짬이 나지 않아서 못보고 있네요. 아직 상영하고 있을까요? 상영 중이라면 기회를 노려야겠어요. :)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9.08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몽상 혹은 망상2010. 7. 21. 23:50


  난 고향에 있는데 향수병 비슷한 것에 시달리는 건 뭐란 말인가.
  단조롭게 돌아가는 일상에 치여 내 속에 있던 어떤 것들을 소모해버린 것 같은 느낌이랄까.
  숨을 쉬고 있고, 움직이고,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지만 
  살아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노래를 불러보아도 위로가 되지 않고,
  멍하게 앉아 있다가 공상에 빠지기도 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또 현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무기력한 상태에 빠져 그냥 푸념만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Posted by 미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도 요즘 너무 더워서 무기력증에 빠진듯해;;;그냥 힘도 없고 어쩔 때는 일어날 힘도 없을 때도 있더라구.....요즘따라 머리도 핑~핑~돌고...심한 빈혈인가?ㅠㅠ

    2010.07.26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언니 몸보신 제대로 해야겠구나. ;ㅅ;
      잘 챙겨먹고 잘 쉬어요~ ;ㅁ;)/

      2010.07.29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 그래도 오늘 날씨는 참 시원하니 좋아^^ 오늘도 아무쪼록 즐거운 하루 되길..ㅠㅠ아흑

    2010.07.26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은 오전에 왠지 비가 올 것처럼 해서 조금 시원했었다가 오후에는 다시 덥더라구. ;ㅅ;
      우리 언니도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구. :)

      2010.07.29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하루이야기2010. 4. 6. 23:29


  웬만하면 그 날 일은 그 날 처리하고 집에 와서 놀았었는데

  요즘에는 왜 그런지 매번 일을 잔뜩 싸 와서는 그냥 내버려 둔 채 놀다보니

  일은 점점 쌓여 가고,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날씨는 좋고, 꽤나 따뜻한 바람이 부는데 이상하게 사무실은 한기가 감돌고..

  그러다보니 빨리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근도 예전보다는 일찍 하게 되고..

  (근데 이건 요즘 해가 길다보니 생겨난 착각일 가능성이...)


  뭐 그렇게 알 수 없는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흠.. 그나저나 별 걱정없이 야간 상담을 시작한다고 했었는데 어떤 사람이 어떻게 알았는지 이번주에 야간 상담 신청을 했지만 그 사람이 남자일 뿐이고, 그 동네는 낮에도 인적이 드물지만 밤에는 인적이 더 드물 뿐이고, 상담하러 사람이 왔을 경우 사무실에는 나 뿐이고.. 갑자기 온갖 생각이 들면서 조금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좋지 않은 일이 생겼던 동네 쪽이라 해 지면 사알짝(물론 저는 얼굴이 무기인지라 별 걱정을 안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군요. 그리고 하는 일이 하는 일이다보니 어떤 사람이 칼 품고 오면 맞아주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아하하하하하하... (후덜덜) 내가 왜 그랬지;

Posted by 미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다니엘

    탈출이라는 말에 완전 공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좀 전에 들어와서 씻고 또 인터넷 웹서핑중...-_-;;;서울도 드디어 꽃들이 조금씩 피어나고 날씨도 따뜻해지기 시작했오~^^

    2010.04.07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 꽃놀이 가야하는데! +ㅁ+
      봄바람이 살랑부니 이 내 가슴도 뛰는구려.(!?)

      2010.04.10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2. 다니엘

    그나저나 요즘 자꾸 허~한게 일요일에 다시 부모님따라 교회 나가서 꼬박꼬박 기도 좀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ㅠㅠ제작년까지만해도 꼬박꼬박 자기 전에 화살기도(;) 드리곤 했는데 작년부터는 아예 안 드렸네...-_-;;나를 뭘 믿고 이렇게 내팽개쳐두고 있는 겐지~~~;;

    2010.04.07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하루이야기2010. 2. 2. 11:06


  요즘 신경을 쓸 일이 많아서 그런지 며칠 전부터 두통이 꾸준하게 있는데,
  재미난 것은 두통뿐만이 아니라 정수리가 따끈따끈하다는 점이다.(?)

  신기해서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어머니도 신기해하시는데
  도대체 이게 뭘까~

  음... 뭐, 괜찮아지겠지~♪


Posted by 미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루이야기2010. 1. 20. 13:52



오랜만에 내리는 비에 기분이 좋았는데,
바람이 마구 마구 불어서 멀쩡한 문이 열렸다 닫혔다 하네요.
어디서인가 무엇이 떨어지는 듯 한 소리도 들리고
비가 내리면서 바람이 부니 잠깐 외출했다 오는 동안 비에 젖어
좋지 못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바람이 따뜻해요~!
건물 안에 있는 것보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밖이 더 따뜻하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고는 있지만,
현재 제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보니(?) 무엇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건 날씨는 좀 따뜻해 진 것 같기도 하네요. 후후훗.

날씨가 조금 따뜻해졌다고 방심하지 마시고, 감기 조심하시어요. ;)

[꺄르륵]

Posted by 미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다니엘

    아 놔 사무실 더워죽겠는데, 자꾸 히터를 올려서 눈이 건조행..ㅠㅠ이건 뭥밍;;

    2010.01.29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 좋겠다.. 나는 손시려워서 컵에 뜨거운 물 받아서 손을 녹여가며 근무하는데... ;ㅅ; (!?)
      ...쓰고 보니 불쌍해보이네; ㅋㅋㅋ

      2010.01.29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하루이야기2010. 1. 8. 10:36


  어제 답글 달면서 '그래도 입김은 안나오니까 다행'이라는 내용을 썼는데
  오늘 보니 입김이 나오네요.
  아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다행인 건 어제 집에서 전기방석(!?)을 가져와서 그나마 살만 하다는 것이어요.

  부산이 다른 지역보다 따뜻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춥네요. [훌쩍]

  모두 모두 부디 무사하시길! (?)

Posted by 미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다니엘

    요기 서울은 내일 더 춥다고 하는데, 무려 마이너스 16도.....-_-;;;;바람은 안 부는데 그냥 공기 자체가 시베리아 벌판에서 흘러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야~오늘 신문 보니깐 북극의 찬 공기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북반부가 전체적으로 추워진 반면 북극은 상대적으로 따스해졌다던데, 그렇담 이 차가운 공기는 북극의 공기?ㄷㄷㄷㄷㄷㄷㄷ남쪽 나라는 엄청난 무더위에 난리라던데....지구가 망하려나봐~으하하하하하하하;ㅅ;

    2010.01.14 00:26 [ ADDR : EDIT/ DEL : REPLY ]
    • 추워, 추워. ;ㅁ;
      오늘 울 어머니 서울 올라가셨는데 날씨가 이리 추워서 어떡하나 걱정하고 있어. ;ㅅ;
      부산에는 칼바람이 휭휭-
      울 언니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ㅁ;)/
      우리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내자구! (!?)

      2010.01.14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2. 다니엘

    오마나 오마니 서울 올라오셨구나^^히히히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보아요~><

    2010.01.14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 올라가셨다가 내려오셨답니다. :3
      울 언냐도 행복한 하루 보내요~ /ㅅ/)/

      2010.01.15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3. 다니엘

    뇽~><

    2010.01.16 01:06 [ ADDR : EDIT/ DEL : REPLY ]

하루이야기2010. 1. 6. 15:42


  잠시 손을 마우스 위에 올려놓고 멍하게 있다보면 손이 차가워지는데
  그 상태로 타이핑을 하려고 하니 손가락이 제 말을 안들어요.(!?)

  손과 발을 열심히 비벼서 대충 녹인 후 한 자 한 자 타이핑을 하다보니 다시 손이 곱아요.
  해바라기모양 온열기(?)에 손을 녹여보았지만 다시 식어요.

  뜨거운 물만 벌써 몇 번을 컵에 담아왔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열심히 활동을 해서 난방이 잘 되는 곳으로 이전을 하든지 해야 할텐데
  추워서 그런지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신년에 월초다보니 해야 할 일은 또 왜 이리 많은지.

  잠시만 정신을 놓고 있어도 시간이 휙휙 지나가서 습관적으로 야근을 하게 될 것 같아 큰일이네요.

  정신 차려야 하는데.......

  흑, 오늘도 춥지만 내일은 더 춥다고 하네요.
  부디 감기 조심, 빙판길 조심,  동상 조심하셔요.

Posted by 미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디츠에

    저도 손가락이 얼어서 자꾸 오타나구 그래요 ㅠㅠ
    연초부터 고생이 많으셔요 ;ㅅ;
    힘내세요 미우님!
    감기조심 몸조심하시구요!

    2010.01.06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 고마워요. ;ㅁ; [감동의 눈물이..]
      우리 디츠에양도 건강에 유의해야해요. ;ㅅ;

      2010.01.07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2. 헉...정말 많이 추운가보구나..ㅠㅠ내 방도 춥긴 하지만 손꾸럭이 굽을 정도는 아닌데;;ㅅ;;정말 난방 잘 되는 곳으로 빠른 시일 내로 이사가기를! 아니면 아예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커다란 난방 장치를 하나 설치하면 좋을텐데..건물주한테 말해봐야 소용없는거지?

    2010.01.07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장소도 무상으로 제공받고 있는 거라 감사하게 사용하고 있는 걸. :)
      그래도 입김이 나올 정도는 아니라는 점에 감사하고 있어. ;ㅁ;
      걱정과 위로 고마워요~♥

      2010.01.07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3. 근데...그 요즘 장안의 이슈가 된(눈사람) 기자 이메일 이름 정말 너무너무 적절한 거 같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아예 웨이팅 기자라고 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암만 생각해도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2010.01.07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떤 방송에서 전화로 그 분을 인터뷰했다던데 인터뷰 내용도 뭔가…… ;ㅁ;)b
      여튼 그 분도 참 대단하신 듯 해. :)

      2010.01.07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하루이야기2009. 12. 24. 16:10


  크리스마스 이브, 나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빨간색 치마도 입었는데
  퇴근하는 길에 업무상 잠깐 인사를 드리러 갔다가(...)얌전히 집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생각해보니
  괜히 욱-하는 심정인지라 시내로 나갈까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같은 날 밤에 시내로 나가는 것은 자폭하는 길일까요?

  으음- 고민 중입니다.

Posted by 미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잠깐 시내로 나갔다가 정신 쏙 빼고 왔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2009.12.25 0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람님~ 오랜만이에요.
      저는 어제 시내에 나가려다가 차가 너무 막히길래 '오늘 시내에 나가면 줄서서 다녀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얌전히 집으로 와서 밥먹고 놀았어요. :)
      가람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

      2009.12.25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2. 다니엘

    이히히 난 짬뽕라면과 물만두를 먹으며, 텔레비전을..ㅠㅠ케이블에서 하는 남녀탐구생활 은근 웃겨서 완전 웃었자노~ㅋㅋㅋ근데 그 성우 목소리 하루에 몇 번 들으면 좀 질리는 듯해~;;

    2009.12.25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는 집에서 스파게티를 먹으며 미드를..(...)
      우리 아부지 '남녀탐구생활'나오면 주무시다가도 시끄럽다고 하셔. ;ㅅ;
      내가 전에 하루 종일 '남녀탐구생활'만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아부지께서 질리셨나봐(덜덜)
      난 아직도 재미있는데. ㅋㅋ

      2009.12.26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09.12.26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 ;ㅁ;)>>
      26일 낮까지 왔다갔다하면서 확인하다가 아무 말씀이 없으시기에…
      크흑- 이제 올라가셨겠네요. 아이, 아쉬워라.. ;ㅅ;

      2009.12.28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09.12.28 14:42 [ ADDR : EDIT/ DEL ]
    •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ㅅ;
      와아- 또 오시는군요! :)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

      2009.12.31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4. 다니엘

    나도 그래~어제 남녀탐구생활 보는데, 아빠가 자꾸 문 닫고 보라고
    (안방에서 보고 있었거든) 그러시더라구...성우 목소리 넘 기분나쁘고 짜증난다고~;엄마도 질색이셔~;;ㄷㄷㄷㄷ

    2009.12.27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랑 울 엄마는 그 말투에 중독되어버렸어. ㅋㅋ
      아부지가 싫어하시는 것 알면서도 "아부지가 00를 해요. 엄마와 딸내미는 차마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고개를 돌려요."라고 하면서 키득거리는데..

      2009.12.28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5.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궁시렁 거리면서도 결국 재방송 어제도 또 봤네;;;ㅅ;;;;은근 웃겨어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2.28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참 재미있지~☆ /ㅅ/
      동생 휴가나왔는데 그 거 보면서 또 다 함께 와하하하-하고 웃었...

      2009.12.31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하루이야기2009. 12. 11. 11:06


  날씨가 추워서 그런 걸까요, 어제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 걸까요.
  아침에 따뜻하게 커피를 한 잔 마셔야 하는데 물이 없어서 멀리까지 가서 받아왔더니 
  뜨거운 물이 아니라 찬 물이어서 커피 믹스가 제대로 녹지 않아 프림이 둥둥 떠있는 
  쓰면서 달고 닝닝한 커피를 마셔서 그런 걸까요.
  오늘따라 해야할 일도 많은데 일이 안되네요.

  아! 오늘은 마스카라라는 것을 발라보았습니다!
  집에 있는 투명마스카라는 몇 번 발라봤었지만, 검은색 마스카라는 졸업사진 찍을 때
  미용실에서 발라준 일 이외에는 발라보지 않은 것 같네요.
  여튼 어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마스카라를 덥썩 사와버려서 아침에 어버버거리며 발랐는데..
  바를 때도 눈두덩에 자국이 생기더니 이제 눈 밑이 점점 검게 되어가고 있는 것 같...[덜덜덜]

  아침에 나오면서 어머니께 "바른거 한 번 봐주세요."라고 보여드렸더니
  어머니께서는 "너도 이런 것 바르는구나."라며 새삼스러워하시더군요.
  음.. [긁적]

  어쨌건 벌써 시간은 11시가 넘어가는데 오늘 출근해서 한 일이 도대체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 손도 시렵고 발도 시려워요. [......]
  왠지 감기기운이 있는 듯 머리가 띵~하고 코가 맹맹하네요.
 
  출근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퇴근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아흑-
Posted by 미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다니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이 무지 재밌어~ㅋㅋㅋㅋ난 오늘 하루 종일 졸았네;;세미나 팀장님 대신 참석했는데 그닥 유용한 정보는 없었고~괜히 기분은 꿀꿀하여서 3분 일찍 퇴근하였꼬~~~이래저래 글루미 프라이데이~;;ㅅ;;

    2009.12.11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미있게 읽어주어 고마워. /ㅅ/
      날씨가 추워지니까 움직이기도 귀찮고, 잠도 오는 것 같아. ;ㅅ; (그러고보니 겨울잠을 잘 시기네.[덜덜])
      오늘은 즐겁게 보냈어? :)
      남은 하루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랄게~! ;)

      2009.12.15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2. 화장을 하셨군요. '여자의 변신' 인증샷은 없는건가요 ㅎㅎㅎㅎ

    2009.12.11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증샷이라뇨~ 제가 인증샷을 올리게 되면 혐짤(!?)이 됩니다. ㅋㅋ
      다른 분들은 화장을 하면 예뻐지시던데 저는... [털썩]

      2009.12.15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하루이야기2009. 12. 7. 21:37


  지난 목요일, 참석해야 할 곳이 있어 당일치기로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새벽 첫차로 서울에 갔다가 막차로 내려오기를 감행했더니
  좀 피곤했는지 몸 상태가 말이 아니더군요. 

  (아침과 점심을 거르고 정장에 구두까지 신은 상태로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무거운 것을 들고 신경을 쓰고 해서 그런지 열이 나고 피부에 뭔가가 잔뜩 올라오더라구요.)
  
  물론 피곤하긴했지만 겸사겸사 함께 일하던 선생님들도 만나고,
  그간 보고 싶었던 다니엘 언니도 자~암깐 보고 와서 좋았어요. 
  그 시간이 너무 짧아 많은 분들을 뵙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문제는 새벽 4시 11분에 도착해서 집에 와 잠자리에 든 시간이 5시,
  잠깐 눈을 붙였다가 출근을 했더니 정신이 멍- 했지만 
  자리를 비운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내원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꺄륵]

  금요일에 일을 마치고 토요일에 쉬고, 주일에도 오후에는 계속 쉬고 했는데
  왜 울긋불긋하게 올라 온 이것들은 사라지지 않는 걸까요?

  아하하하-

  살려ㅈ...
Posted by 미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이쿠 진짜 마니마니 피곤했을꺼야~ㅠㅠㅠㅠㅠㅠ얼굴에 난 거 계속 사라지지 않으면 꼭 꼭 피부과 가봐용~;ㅅ;

    2009.12.07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ㅁ;...

    2009.12.10 00:23 [ ADDR : EDIT/ DEL : REPLY ]
    • 언니도 뵙고 싶었는데 연락을 못드렸네요. ;ㅁ;
      참석 장소가 이대쪽이어서 J.언니 생각 많이 했었는데.. ;ㅅ; 흑흑-

      2009.12.11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하루이야기2009. 11. 27. 17:29


  예전에는 무거운 것을 들고 가는 것을 보면 도와주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건만..

  오늘 라벨작업이 끝난 우편물들을 발송하러 우체국에 가는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더라. 

  (원래는 우편물 꾸러미가 무겁다보니 차로 옮기는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혼자 우체국까지 옮기게 되었음.)

  내가 좀 튼튼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나름 무거운 짐인데, 낑낑거리면서 들고 가다가 
 
  몇 발자국 못가서 쉬고, 또 가다가 쉬고를 여러번 하고 있는데도 도와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도와주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세월이 수상하니 이해할만 하다해도(?),

  그 무거운 짐을 덜덜덜 떨리는 손으로 옮기고 있는 사람에게 길을 묻는 것은 좀 지나친 듯.

  아니면 내가 많이 튼튼해 보여서 우편물을 가볍게 들고 가는 것으로 보였으려나?

  그 분께서는 나를 가로막고 바로 눈 앞에 있는 건물을 찾으시며 이 길이 맞냐고 물으시던데..

  잠시 지체하던 그 순간이 저에게는 엄청나게 긴 시간으로 느껴졌나이다.

  그래, 하긴 지난 9월 경에 집에 보낼 택배 때문에 20킬로그램 가까이 되는 짐을 낑낑대며 들고 가도

  눈길 주는 사람조차 없더라만은.

  어쨌건 아랫입술을 꼭 깨물고 겨우겨우 우체국 안으로 들어서니, 안내해주시는 아저씨께서 깜짝 놀라며

  짐을 받아주셨더랬다.

  아저씨도 짐의 무게가 버거우셨는지 조금 휘청(......)

  발송하려고 "이건 몇 통, 저건 몇 통입니다."라고 이야기하고 계산을 하고나니

  우편물을 뒤쪽으로 옮기던 분께서 "이걸 혼자 들고 오셨어요?"라며 또 깜짝 놀라신다.

  나는 "아하하하.. 네, 그래서 그런지 팔에 힘이 없네요."라고 대답한 후 인사를 하고 다시 터덜터덜.

  돌아오는 길에도 힘이 하나도 없더니 도착하고 나서도 팔에 힘이 없더라.

  지금은 다녀온 지 몇시간이 지나서 겨우겨우 움직일 기운이 생겼다.

  음.. 앞에 도와달라고 쓰기는 했었지만, 하소연(?)을 다 하고나니 도와주지 않으신 분들도

  이해가 되는구나.

  정말 세상이 수상해지기도 했고(!?) 각자의 사정이 있는 것이니까.

  그러고보니 어제 버스에 자리가 있기에 허리도 너무 아프고 하여 노약자석이 아닌 자리를 
 
  골라 앉아있었는데 기사아저씨께서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께 자리를 양보해주라고

  딱 찍어 말씀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일어났던 일이 떠오르는구나아.

  아악! 내가 무슨 말을 쓰려고 했던 것인지를 모르겠어!! [털썩]

Posted by 미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마이갓!!!!! 그렇게 무거운 짐을 혼자 끙끙 들고 갔다니..ㅠㅠ누구 하나 안 도와주는건 분명 비정상적인 세상인게야...아니 보기에도 여~리 여~리 한 미우이거늘!!!!!!!!!!!!!!!!

    그러고보니 예전에 대교A상가 책방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내 앞 쪽에서 어떤 여학생이 1.5리터 정도 되는 물통 여러 개를 혼자 끙끙 들고 가더라고. 미우처럼 넘 무거워서 가다 쉬다 가다 쉬다하는 모습이 워낙 안쓰러워서 대뜸 들어주겠다고 했더니 놀라면서도 무지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더라고...
    오히려 내가 민망했던 기억이;;ㅅ;;ㅋㅋㅋ
    미우글 읽어보니 그 때 들어주길 잘 했단 생각이 드는구마잉~ㅋㅋㅋ나 칭찬받을 일 한 거 맞지?^^ㅎㅎ

    2009.11.27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여리여리하다는 건 좀 넣어두어야 할 말인것 같...(...) 어쨌건 그래도 우체국에서 아저씨가 잠시 들어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했어. ;ㅅ;

      우리 언니 칭찬받아야겠다. /ㅅ/ 아이, 참 잘했어요~♡
      [토닥토닥] ㅋㅋㅋ

      2009.11.28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2. 도시화되어가면서 노인우대 같은 규범적 가치가 많이 훼손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과거 농경사회의 경우, 농사에 대한 지혜를 갖춘 '어르신'들께서 솔루션을 제공해주셨기 때문에 공경 받는 그런 규범이 도덕으로 굳혀졌다고 하는데요. 요새 들어선 just 짐짝 같은 느낌 마저 생겨나는 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짐짝이란 뉘앙스가 불필요하다, 거추장스럽다는 의미이니 이런 내용을 다루는 것만으로도 불편합니다. 이에 관해 베르나르베르베르 옵니버스 형식의 소설 '나무'에 재미나게 풀어지기도 했죠. 그 소설에서 나오는 메시지는 이런 거였던 것 같습니다. '너도 결국 나이를 먹어 늙게 될거야, 지금의 나처럼'

    정작 포스팅 내용과는 약간 엇나가긴 했습니다만 ^^;;

    어쨌거나 사회적 약자를 법적 제도로 보호되는 것이 아닌 구성원 스스로 자발적인 성격을 띈 도움이 전제된다면 참 보기 좋을텐데 말이죠. 가면 갈수록 아쉬워지는 부분입니다.

    2009.11.30 0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라, 전에 답글을 달았었는데 등록이 안됐나봐요. [덜덜]

      라투키엘님의 말씀처럼 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한다면 정말 좋을 테고 그것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할 일이겠지요.
      다만 '자발적'으로 행동하기 위해서는 진심이 우러나와야 할텐데 그렇게 되기까지가 어려울 것이라는 게 문제라면 문제겠네요. 그리고 '자발성'에 근거한다면 각자의 사정과 상황에 따라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하더라도 그것에 대하여 왈가왈부할 수 없게 되겠지요.
      참 어려운 문제인 듯해요. :)

      2009.12.07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2009. 11. 24. 00:5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하루이야기2009. 11. 17. 10:31


  아침에 일어나는데 주위가 어두컴컴하고 조금 싸늘하기에 '비가 오나보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부엌에 있는 창문을 통해 눈이 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은 눈이 그치고 나뭇가지에 있던 눈들이 녹아 톡-톡-하고 물방울처럼 떨어져 내리지만
  그래도 날씨가 꽤 춥네요.

  코트입고 숄 덮고, 라디에이터 켜고 했는데도 별 도움이 안되네요.

  손시려워요. [바들바들]



Posted by 미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늘 동네 근처를 새삼 둘러보니 낙옆이 거진 다 떨어졌더라고..ㅠㅠ올해도 벌써 거의 다 끝나가는구놔;ㅅ;어흑흑

    2009.11.27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벌써 다음주면 12월이야.
      이렇게 또 한 해가 가는구나 싶어서 좀 무서워. ;ㅅ;
      아흑~

      2009.11.28 14:4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