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08/08/18 위기감이 생겼습니다. (2)
  2. 2008/08/14 부산에 와 있습니다. (2)
  3. 2008/08/06 푸념~ (4)
  4. 2008/07/29 음... (6)
  5. 2008/04/17 그간 격조했습니다. (6)
  6. 2008/04/05 어이쿠~ (8)
  7. 2008/03/06 꺄악-! (2)
  8. 2008/01/10 아...!
  9. 2008/01/04 밍기적 밍기적 꾸물 꾸물~ (4)
  10. 2007/09/04 오늘의 상태
  11. 2007/09/02 다이어트 해야 하나요? (7)
  12. 2007/09/01 9월 첫 날, 첫 토요일. 늦잠쟁이!
  13. 2007/08/25 후우, 밥버러지라 죄송합니다.
  14. 2007/08/21 2007년 8월 21일, 날씨 흐렸다 맑았다 흐려짐.
  15. 2007/07/28 생존신고! (2)


 집에 있다보니 딱히 할 일 없이 계속해서 뒹굴거리게 되네요.
 [친구들은 단체로 잠수를 탄 듯 합니다. (후우우...)]
 그 와중에도 입이 심심해서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닫았다하며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꺼내어 먹다보니 얼굴 윤곽이......

 위험하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멈출 수 없는 이 느낌!
 뭐, 수박에 복숭아에, 참외에 토마토에 키위까지 이것 저것 꺼내먹으면 맛있기는 하지만 :9
 그래도 야아아아아악간 위기감이 생겼어요.



  으흠흠, 어찌되었건 갑자기 날이 많이 선선해져서 그런지 주변에 훌쩍거리며
  재채기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모쪼록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밤 보내시어요.


 
[후다닥]
Posted by 미우


  10일에 외가댁으로 갔다가 다음날 부산으로 왔답니다.
  오고 나서 컴퓨터 근처에도 못오고 눈치만 보다가 이제서야 근황을 알립니다. 아하하. (......)

  외가댁에 가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 인사도 드리고, 우리 예쁜 똘이도 오랜만에 보고
  봉숭아물도 다시 들이고 하면서 노는데 얼마 안있어서 부산으로 돌아오게되어 아쉬웠어요.
  [훌쩍]

  부산에 와서는 늘 그렇듯 신데렐라놀이도 하고(......)
  뒹굴거리며 먹고 자고를 반복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으히히,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또 근황 올리겠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어요~ :D


Posted by 미우

푸념~

하루이야기 2008/08/06 13:20


  으으윽-
  나가야 하는데 나가기가 왜 이리도 싫을까.
  준비는 다 해 놓았으니 일어나기만 하면 되는데에에에에-
  밖에 햇빛이 쨍쨍하니 문 밖 나서기가 두렵다.
  후욱- 후욱-


Posted by 미우

음...

하루이야기 2008/07/29 02:36


  일찍 잠자리에 들었어야 했는데, 나 지금 뭐하는 걸까나. (......)

 
  아침에 제대로 일어날 수 있으려나. [털썩]

Posted by 미우


  어떻게 지내셨나요?
  아흑, 매번 '포스팅 하고 싶다아아아'라고 하면서도 왠지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다른 짓(...)을 하면서 멍하게 지내다보니 너무도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이런 저런 발표과제를 끝내고 보니 날씨도 좋은데 마침 중간고사 기간이 바로 다음 주네요.
  아참, 아직 발표과제는 많이 많이 남았군요!
  아하하하, 곧 시험기간인데 이상하리만치 위기감이 없어요.
  게다가 이번 주 들어서는 그냥 온 몸이 나른하고 힘도 없고,
  멍-하니 있다가 아침마다 후다닥거리며 지각하지를 않나...
  참 큰일이에용.

  어찌되었건 갑자기 더워진 날씨, 건강에 유의하세요.

 
Posted by 미우

어이쿠~

하루이야기 2008/04/05 17:00


  아침을 어중간한 시간에 먹었더니 어중간한 때에 배가 고파서 어중간하게 어묵국(? 이라고 쓰니, 느낌이 안살아요! 왠지 모르게 오뎅국이라고 쓰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엉엉.)을 끓여 먹으려고 멸치를 다듬어 커다란 냄비에 넣고 조리를 하기 위해 흥얼거리며 계단을 올라가다가......

  넘어졌습니다.

  대리석으로 된 계단, 촹촹촹촹 소리를 내며 구르는 스테인레이스 냄비, 철푸덕 넘어진 채로
  작게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며 부들부들 떨고 있는 처자 하나.

  며칠 전 부터 왠지 넘어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크게 넘어질 뻔 하기는 했지만
  무사히 넘어간 일도 있고 해서 방심하다보니 기어이 세게 넘어지고 말았네요.

  하지만 아무리 아파도 그 자세로 계속해서 있을 수는 없기에 절뚝거리며
  대충 사태를 수습하고, 냄비는 가스레인지에 올리고 나서 조심조심 계단을 내려왔습니다.

  '무릎에 멍이 들었을 확률이 높긴 한데, 쓰라린 것을 보면 피가 났을 수도 있겠군.'
  이라는 생각을 하며(...) 바지를 둥둥 걷으니 빨갛게 부어오른 가운데 계단 모서리에 찍혔는지
  한 일자로 난 상처위로 검붉은 빛의 피가......

  요오드액으로 상처를 소독, 연고를 바른 다음
  국에 넣을 재료를 챙겨 다시 계단을 절뚝거리며 오르내려서 끓인 어묵국.
  맛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커다란 냄비를 사기 정말 잘했어요.(?!?)


  ... 당분간 치마 입기는 힘들 것 같네요. [털썩]



 

more..

 
Posted by 미우

꺄악-!

하루이야기 2008/03/06 10:40


  날씨가 영 꾸물거려서 일기예보(참고용)를 보고 나가려고 컴퓨터를 켰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또 이 시간.
  으으으으으으윽-
  다녀오겠습니다-!!!

[후다닥]
Posted by 미우

아...!

하루이야기 2008/01/10 21:54


  내일 연습은 공교롭게도 두 군데 다 쉬게 되었네요.
  우와~ 우와~
  일주일에 몇 번 없는 외출이....! (..응?)


 
  이렇게 써 놓으니 왠지 진짜 히키코모리로 보이는군요!

  (......)


  으아아아아앙~
Posted by 미우


  아침에 일어났더니 몸 상태가 안좋은지 굉장히 춥더군요.
  덕분에 칭얼거리면서 이불 속을 뒹굴다가 벌떡 일어나 데구르르 구르..가 아니고! (...)
  꼬물거리며 일어나서 씻고 어쩌고 하다가 책상 앞에 앉았는데
  저 위에서 들리는 드릴 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졌더랬습니다.

  벌써 공사 시작한 지 족히 한달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안끝났나봐요.

  워낙에 하루 종일 방 안에서만 뒹굴 뒹굴 거리는지라
  더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저 드릴 소리에 노이로제라도 걸릴 것 같아요. 엉엉.
  (이미 걸린 것일지도....)


  어쨌건 이런 저런 핑계로 컴퓨터를 켰더니 윈도우즈 업그레이드 어쩌고 하면서
  노란 느낌표가 뜨길래 설치를 누르고 멍~하게 앉아있는데
  익스플로러가 업그레이드 된 거예요!
  덕분에 아직 적응을 못하고 '어버버' 한 상태입니다.

  더 좋아졌다는 느낌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군데군데 글씨가 조금 뭉개지네요.
 

  흐으음..
  어쨌건 조금 있다가 나갈 준비도 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꾸물꾸물한 기분일까요.
  날씨 탓..이겠죠?

  따뜻하고 달콤한 핫초코나 듬뿍 타 먹어야겠어요.
 
  남은 하루도 부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Posted by 미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에 수면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자고 일어난 직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계속 머리가 지끈지끈.

  아, 약먹어야겠다.


그건 그렇고...

Posted by 미우


솔직히 단 것을 좋아하고, 움직이는 것도 귀찮아하고,
불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사람은 살이 찐다지만.....

오늘 하루 종일 들은 말은
"너 살쪘네!" "살쪘구나!" "살 좀 빼라!".......

거기다가 블로그에 들어와서 보니 웬 트랙백이 걸려 있어서
'이게 뭘까?'하고 봤더니 다이어트 관련 블로그(혹은 사이트)에서 걸어놓은 것.

으아아아아아앙~

알았어요, 살 뺄게요! 빼면 되잖아요!

으아앙-!!


Posted by 미우


  늦잠을 자고 이불 속에서 뒹굴거리는데, 갑자기 온 방을 울리는 진동과 소음이 들려와
깜짝 놀란 마음에 벌떡 일어나 앉았더랬다. 그리고 그 순간 벌컥 열리는 현관문!

  "누구세요?"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걸쇠(?!)사이를 통해 물어봤더니 완강기를 설치해야 한다며
문을 열어달랜다.

  "잠깐만요~"

  후다닥 옷을 입고, 이불은 둘둘 말아 구석으로 밀어넣고 문을 열었더니
아주머니와 함께 들이닥치는(!) 남정네 두 사람.

  드릴로 지이이잉~ 두두두두두두두두~ 벽에 구멍을 뚫고 설치를 하는데
왜 그리도 먼지가 많이 날리는지.

  설치하고 다들 나가시자마자 청소한 뒤 비가 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냉커피를 벌컥벌컥.

  음, 토요일 오후의 시작이로군요. [......]


Posted by 미우


  용돈 받아쓰는 백수(...)주제에 왜 이렇게 여기 저기 돈을 흩뿌리고 다니는 지 모르겠다.

  안그래도 이번 달, 문제집등등에 지출함으로 인해 '파삭'하며 위태위태한 상황에서도
  균형을 잡아보려 애쓰던 잔고가 다음 주 갑작스레 예정되어버린 여행으로 인해
  '파사산!'(?!)하고 무너져버렸다.

  하아아, 다녀와서는 진짜 죽은 척하고 집에 붙어있어야겠다.
  밥이랑 김치, 가끔가다 된장이나 고추장과 함께 한달을 보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기도......
  공부해야지, 공부! 진짜 죽은 척 책상 앞에서 미친듯이 공부할테다! 안그러면 안된다~! 


  그래도 친구들과 여행간다니 조~금 들뜨는 기분은 어쩔 수가 없구나.

 
잇힝♡
Posted by 미우

  각 방마다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24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오늘로 당겨졌단다.
  덕분에 아침 이른 시간부터 건물이 시끌시끌했다.

  부스스 일어나 씻고 나서 앉아있었더니 어느새 내 방 차례.

  쿵쾅쿵쾅 지이잉~하는 소리와 함께 벽에 구멍을 뚫고 이런 저런 것들을 설치하고
  후다닥 다른 방으로 이동하시는 아저씨들.

  마침 아주머니께서 함께 계시기에 책상 유리(예전에 내 무게를 생각않고 했던 짓
  때문에 깨졌던[......]) 교체에 대해 여쭈어보고 드디어 유리 교체!
  (아싸, 앞으로는 유리에 팔뚝이 긁히지는 않겠구나.)

  해가 질 시간 쯤 밥을 먹고, 또 밥을 먹고, 배가 부른데도
  과자까지 꾸역꾸역 밀어넣고 나서 왠지 토할 것 같은 기분으로 앉아 포스팅 작성 중.
 

  오늘의 교훈. 먹고 먹고 또 먹는자, 한계를 느낄것이다! [...?!]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에 또 허전함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몰라요.



Posted by 미우

생존신고!

하루이야기 2007/07/28 21:23

  살아있습니다. [울먹]

  지금 더위에 허덕이며 부산에 있답니다. :)

  집에 오니 좋긴 한데...

  공부 안하고 놀다가 혼났어요. [훌쩍]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죠?

Posted by 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