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8/08/06 푸념~ (4)
  2. 2008/07/09 지하철 타고 철컹철컹~ (6)
  3. 2008/04/05 어이쿠~ (8)
  4. 2008/02/27 소풍갑니다아~ (2)
  5. 2008/01/13 냠냠냠~ 수제비를 먹어보아요. (4)
  6. 2008/01/11 우와~ 눈이 많이 내렸어요~! (4)
  7. 2008/01/10 아...!
  8. 2008/01/04 밍기적 밍기적 꾸물 꾸물~ (4)
  9. 2007/09/02 다이어트 해야 하나요? (7)
  10. 2007/08/22 햇볕이 쨍쨍~
  11. 2007/07/10 히키고모리!? (4)
  12. 2007/07/10 삐그덕~ 삐그덕~ 노후화진행!?
  13. 2007/06/08 이걸 어쩌나. (2)
  14. 2007/05/29 도태.
  15. 2007/04/09 배가 아파요. (3)

푸념~

하루이야기 2008/08/06 13:20


  으으윽-
  나가야 하는데 나가기가 왜 이리도 싫을까.
  준비는 다 해 놓았으니 일어나기만 하면 되는데에에에에-
  밖에 햇빛이 쨍쨍하니 문 밖 나서기가 두렵다.
  후욱- 후욱-


Posted by 미우


 
  뜨겁게 햇빛이 내리쬐는 오후,
  시원하게 에어컨이 나오는 지하철을 타고 피서를 즐기고 있다가
  갑작스레 의기투합한 레이디 다니엘과 미우. (?)

  지하철을 타고 빙글 빙글 돌까 하다가
  오이도로 가자고 했다가
  왠지 1호선을 타고 소요산 방향으로 향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밖으로 보이는 파아란 하늘과 푸른 산.
  널찍한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동두천이더라.

 

동두천찍고 다시 서울로!

동두천 역에서 내려 잽싸게 사진을 찍은 후 다시 반대 방향으로 지하철을 타느라 이 곳이 동두천이라는 증거가 하나도 없는 사진이 되어버렸습니다아.

 

 

  외곽으로 나갈 때는 사람도 없고, 시원한 지하철이었는데
  시내로 오는 지하철은 사람도 많고 에어컨도 미적지근하여 좀 지쳐버렸다.
 
  서로 인사를 하고 각자 집으로 향해야 할 시간.

  늘 그렇듯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과 몸짓으로 인사를 나누고 집에 돌아와
  드라마 시청 후 포스팅하다.(!)


  덕분에 시원한 하루를 보내게 되어 참 좋았어요. 고마워용~☆

Posted by 미우

어이쿠~

하루이야기 2008/04/05 17:00


  아침을 어중간한 시간에 먹었더니 어중간한 때에 배가 고파서 어중간하게 어묵국(? 이라고 쓰니, 느낌이 안살아요! 왠지 모르게 오뎅국이라고 쓰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엉엉.)을 끓여 먹으려고 멸치를 다듬어 커다란 냄비에 넣고 조리를 하기 위해 흥얼거리며 계단을 올라가다가......

  넘어졌습니다.

  대리석으로 된 계단, 촹촹촹촹 소리를 내며 구르는 스테인레이스 냄비, 철푸덕 넘어진 채로
  작게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며 부들부들 떨고 있는 처자 하나.

  며칠 전 부터 왠지 넘어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크게 넘어질 뻔 하기는 했지만
  무사히 넘어간 일도 있고 해서 방심하다보니 기어이 세게 넘어지고 말았네요.

  하지만 아무리 아파도 그 자세로 계속해서 있을 수는 없기에 절뚝거리며
  대충 사태를 수습하고, 냄비는 가스레인지에 올리고 나서 조심조심 계단을 내려왔습니다.

  '무릎에 멍이 들었을 확률이 높긴 한데, 쓰라린 것을 보면 피가 났을 수도 있겠군.'
  이라는 생각을 하며(...) 바지를 둥둥 걷으니 빨갛게 부어오른 가운데 계단 모서리에 찍혔는지
  한 일자로 난 상처위로 검붉은 빛의 피가......

  요오드액으로 상처를 소독, 연고를 바른 다음
  국에 넣을 재료를 챙겨 다시 계단을 절뚝거리며 오르내려서 끓인 어묵국.
  맛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커다란 냄비를 사기 정말 잘했어요.(?!?)


  ... 당분간 치마 입기는 힘들 것 같네요. [털썩]



 

more..

 
Posted by 미우


  내일 친구랑 놀이공원 가기로 했어요~!!
  꺄하하하하하하하하♡
  지난 주에 봄 기운이 살짝 돌기에 소풍계획을 세웠었는데
  이번 주에 눈이 오더니 좀 쌀쌀해져서 맘상해하다가
  J.언니께서 놀이공원 다녀오신 걸 보고는 "으앙~ 부러워요~"하고 있다가
  어떻게 어떻게 놀이공원 낙찰~♪

  야호야호~
  작년에는 도시락을 싸 가느라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았는데
  올해에는 귀차니즘으로 인해 간단하게 사서 먹으려구요. 히히☆
 
  랄라 랄라~♪
  소풍 전야는 언제나 참 즐겁고 설레는 것 같아요.


Posted by 미우


  평소같으면 들어오자마자 화장도 지우지 않은 채로 쓰러졌을텐데,
  오늘은 계속 뒤로 넘어가는 몸을 채근하여 저녁을 먹었습니다!

  멸치육수에 정말 대충 치댄 밀가루를 뚝 뚝 떼어내어 보글 보글 끓여서 수제비!

  (평소에는 밀가루 반죽에 신경을 써서 쫄깃한 수제비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면
  오늘은 그저 따뜻한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밥 대용의 목적이었지요.
  그런데 대충 치대서 끓인 수제비가!
  육수와 반죽, 파, 소금만 넣고 끓인 수제비가!!
  평소에 신경써서 끓인 것과 별 차이없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으아아앙-! )

  음..
  역시 추운 날에는 수제비가 참 좋아요.

  (내일도 수제비 끓여먹는다고 하는 것 아닐지 모르겠네요. [바들])



 
Posted by 미우


  아침에 창밖너머의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해버린 걸 보고서
  "우와아~ 눈 정말 많이 내렸구나!"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참 아름답고 멋진 풍경.
  마음같아서는 당장 뛰어나가 요 앞 운동장에서 눈사람이라도 하나 만들어보고프지만
  역시 뒷일을 생각하면, 게다가 쌀쌀한 걸 생각하면 못나가겠어요. (......)

  음, 지금도 계속 내리고 있는데다 굉장히 추운 날씨이기에 빙판길이 걱정이네요.
  모두 빙판길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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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우

아...!

하루이야기 2008/01/10 21:54


  내일 연습은 공교롭게도 두 군데 다 쉬게 되었네요.
  우와~ 우와~
  일주일에 몇 번 없는 외출이....! (..응?)


 
  이렇게 써 놓으니 왠지 진짜 히키코모리로 보이는군요!

  (......)


  으아아아아앙~
Posted by 미우


  아침에 일어났더니 몸 상태가 안좋은지 굉장히 춥더군요.
  덕분에 칭얼거리면서 이불 속을 뒹굴다가 벌떡 일어나 데구르르 구르..가 아니고! (...)
  꼬물거리며 일어나서 씻고 어쩌고 하다가 책상 앞에 앉았는데
  저 위에서 들리는 드릴 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졌더랬습니다.

  벌써 공사 시작한 지 족히 한달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안끝났나봐요.

  워낙에 하루 종일 방 안에서만 뒹굴 뒹굴 거리는지라
  더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저 드릴 소리에 노이로제라도 걸릴 것 같아요. 엉엉.
  (이미 걸린 것일지도....)


  어쨌건 이런 저런 핑계로 컴퓨터를 켰더니 윈도우즈 업그레이드 어쩌고 하면서
  노란 느낌표가 뜨길래 설치를 누르고 멍~하게 앉아있는데
  익스플로러가 업그레이드 된 거예요!
  덕분에 아직 적응을 못하고 '어버버' 한 상태입니다.

  더 좋아졌다는 느낌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군데군데 글씨가 조금 뭉개지네요.
 

  흐으음..
  어쨌건 조금 있다가 나갈 준비도 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꾸물꾸물한 기분일까요.
  날씨 탓..이겠죠?

  따뜻하고 달콤한 핫초코나 듬뿍 타 먹어야겠어요.
 
  남은 하루도 부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Posted by 미우


솔직히 단 것을 좋아하고, 움직이는 것도 귀찮아하고,
불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사람은 살이 찐다지만.....

오늘 하루 종일 들은 말은
"너 살쪘네!" "살쪘구나!" "살 좀 빼라!".......

거기다가 블로그에 들어와서 보니 웬 트랙백이 걸려 있어서
'이게 뭘까?'하고 봤더니 다이어트 관련 블로그(혹은 사이트)에서 걸어놓은 것.

으아아아아아앙~

알았어요, 살 뺄게요! 빼면 되잖아요!

으아앙-!!


Posted by 미우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생겨서 나가야 하는데 나가기가 싫어서 큰일입니다. [...]

  새벽무렵에(비몽사몽간이었는지라 새벽이었는지 아침이었는지도 헷갈리네요)
  시원하게 비가 쏴아아- 하고 내려서 그 와중에도 화분 들여놓고
  '이따 나갈 때, 덥지는 않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실실거렸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햇볕은 쨍쨍, 매미들은 맴맴. [털썩]

  하아아, 그래도 점심먹고 아슬랑아슬랑 나가봐야겠죠?
 
  아직 가시지 않은 더위 조심하세요~!

  으앙, 내가 왜 거기까지 걸어가기로 마음먹었었을까. 엉엉엉. 
Posted by 미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라는 사람은 꽤나 음침한 면이 있어서
  간혹 모든 연락에서 벗어나 잠적을 한다거나 죽은 척하며 방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으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요.

  음......
  고쳐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이러네요. 헤헷♡ [?!]

  회피하는 게 다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이러는 걸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라는 생각이 새록새록~

 
Posted by 미우

 
  발목이 몸에 비해 약해서 자주 접지르곤 한다는 것은 그렇다치고,
  잔병치레가 많다는 것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요즘 들어 무릎이 쿡쿡 쑤시는 것도 예사로 넘길 만한 일이 아닌 것 같은데다가
  종종 호흡곤란이 와서 왠지 난감합니다.

  특히 호흡곤란에 관해서는 멀쩡하게 잘 있다가 갑자기 '턱'하고 숨이 막혀서
  몇 분간 곤란해하다가 겨우 원상태로 돌아오곤 하는데,
  그 이야기를 농담삼아 부모님께 했다가 "병원가서 제대로 알아봐라!"라고 하시기에
  아무래도 한 번 날을 잡아 병원에 가야 할 것 같긴 하네요. [바들]

  병원가는 거 싫은데에~
  후웅.

  (↑ 어디서 귀여운 척이냐아아아아아아!!! [버럭버럭])


Posted by 미우


  기분이 꾸물꾸물(?)해서 스킨을 바꾸려고 시도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왠지 색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것 저것 건드렸더니 수습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버렸다.  ┓-


  난 몰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

 
[훌쩍]

Posted by 미우

도태.

2007/05/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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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낮부터 속은 쓰린데 괜히 무엇인가를 먹었다가는 체할 것 같은 느낌에 '으앙'거리고
있다가 밤 늦게 달달한 초콜릿과 설탕커피(...)를 삶긴 달걀(!)과 함께 먹었더니 좀 괜찮아
진 듯 했다.
  부모님께서는 위염 아니냐며 병원에 가 보라고 하셨지만,
내가 누구던가! 불굴의 귀차니즘쟁이 M양이 아니던가! (......)

  뭐, 다행히 더 이상 아프지 않다고 느꼈기에 점심은 밥 두공기와 장조림으로 결정!
  (←이런 대식가!)
먹을 때는 즐거웠는데 왠지 또 살짝 배가 아픈 것 같다.

  으아앙, 병원가기 싫어어~
Posted by 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