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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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
2008. 1. 12. 19:49
과자 과자 과자 과자~
왜 이렇게 과자가 좋을까요?
좀 줄여야 하는데 이건 정말이지......
좀 전에도 참다 참다 뛰쳐나가서 과자를 한아름 사들고 와 우적 우적 먹었답니다.
위가 늘어났는지 예전같으면 "배불러어~"라며 나가떨어졌을 만큼의 양을 먹었는데도
뭔가 부족하고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흑,
과자값도 한차례 오를거라던데 큰일이에요.
용돈의 반 이상이 다 먹을 것으로 슝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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