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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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
2008. 1. 14. 23:07
콩닥콩닥, 두근두근, 닐리리야(?)
내 마음은 이미 저~ 산 너머에.
이것 저것을 사고, 그것을 만들어서 거기에 가야지.
아! 그것도 사야하는구나!
그럼 이것 저것 그것을 사서 열심히 만들어 그 날에 가면 되겠다.
아직 3주나 남았는데 왜 이렇게 안절부절못하고 있담.
강박증인가? (풉-)
간다고 뾰족한 수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 왠지 그렇게 하기로 결정한 듯한 M모씨.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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