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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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
2008. 3. 4. 10:03
손가락 마디에 오선이라도 그릴셈이시오? (......)
요 며칠간 이상스레 손가락을 자주 베이고 있네요.
책이나 악보를 넘기다 베이는 거야 그러려니 한다 해도
비닐끈을 잡아당기다 베이는건 또 무슨 경우랍니까.
덕분에 이 손, 저 손 만신창이가 되서 물에 닿는 것도 고역이에요.
그래도 베인데 또 베이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겠죠?
푸푸푸푸 (...?)
빳빳한 종이, 흐늘거리는 종이, 질긴 끈 등등 조심하세요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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