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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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
2008. 7. 17. 00:29
민폐쟁이 이야기
엉엉 울다가 꺼이꺼이 울면,
좀 후련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후회가 막심하게 될 수도 있다.
일례로,
드라마를보다가갑자기감정이이입된나머지너무목놓아울어대서목소리가안나오는一人. (!?)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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