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search
Total |
Today |
Yesterday |
하루이야기
2007. 5. 28. 20:53
만신창이 내 발.
어제 예쁘고 사랑스러운 리본이 달린 샌들을 신고 룰루랄라거리며 나갔다 왔는데,
산지 얼마 안된 신발이라 그런지 발 여기저기가 다 까져서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발에 소독할 때마다, 물이 닿을 때 마다 바들바들 떨고 있는 M양.
어쩌면 이렇게 골고루 다쳤는지 신발을 신을 수가 없어서 오늘도 운동은 안녕~
......흐윽, 따가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Posted by
미우
RSS FEED
미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52)
하루이야기
(285)
몽상 혹은 망상
(91)
들어볼래요?
(76)
Traum
(15)
Geheimnis
(0)
Druck
(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
2024.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링크
- 국립국어연구원.
- 법제처 종합법령정보센터.
- 헌법재판소.
- 국가인권위원회.
-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Brownsoulcity.
Le Ciel Serein.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美鈴.
티스토리 홈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