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search
Total |
Today |
Yesterday |
하루이야기
2007. 5. 29. 12:11
날씨가 꾸물꾸물.
오전에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는데 정오가 지난 지금까지 비는 안오고
하늘만 꾸물거리고 있다. 차라리 비가 내리는 것이 나으련만, 하늘이 우중충하니
기분도 점점 아래로 아래로.......
이전
다음
0
1
2
3
4
5
따뜻한 차를 마시면 기분이 좀 나아질까?
바다가 보고 싶어..?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면 좀 나아질까?
하아아.
정신이 번쩍 들만큼 차갑고 날카로웠던 그날의 바람이 필요해.
...그건 그렇고 배고픈데 수제비나 끓여먹을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Posted by
미우
RSS FEED
미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52)
하루이야기
(285)
몽상 혹은 망상
(91)
들어볼래요?
(76)
Traum
(15)
Geheimnis
(0)
Druck
(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
2024.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링크
- 국립국어연구원.
- 법제처 종합법령정보센터.
- 헌법재판소.
- 국가인권위원회.
-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Brownsoulcity.
Le Ciel Serein.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美鈴.
티스토리 홈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