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2008. 11. 8. 23:21



    예쁘게 또각또각 걸어가다가 삐긋! 꺄악! 의 루트로 이어지는 이 소녀(...떽!)의
  악순환을 끊는 방법을 알려주실 분 없으신가요? (바들바들)

   왠지 불안불안하더니 사알짝~ 넘어지고 나서 무릎이 까져 피가 철철~(……)
  요즘은 넘어져도 멍만 들거나 살짝 긁히기만 하다가 피가 나니 새로운 기분이 들더군요. (!?)

   여튼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모두들 뼈 조심하세요~ 


  ....어째 결론이……?
Posted by 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