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달빛 아래,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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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혹은 망상
2008. 12. 9. 22:42
대화
만나고 싶어.
만나기 싫어.
이야기 하고 싶어.
이야기 하기 싫어.
울고 싶어.
울기 싫어.
도망가고 싶어.
도망가면 안돼.
누구든 괜찮다는 이야기를 해 줬으면 좋겠어.
동정은 필요없어.
…그러면 어쩌라는 말이야? 정말로 네가 원하는게 뭐야?
…
나도 모르겠어. 내가 원하는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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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처 종합법령정보센터.
- 헌법재판소.
- 국가인권위원회.
-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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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iel Serein.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美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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