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2011. 10. 14. 15:50


  촉촉하게 비 내리는 오후, 
  재즈를 틀어놓고 따뜻하고 향긋한 홍차 한 잔을 마시는 이 시간.
  오랜만에 여유와 편안함을 느낀다.

  좋다~

Posted by 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