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2007. 8. 8. 00:12


  뭐랄까, 본가에 오니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도 많이 없는데다
  있다해도 눈치가 보여서 오래 앉아 있기가...... [덜덜덜]

  그리고 포스팅을 하려고 자판을 두드리는데 따닥따닥하며 눌리는 그 느낌이
  조금은 낯설어 글이 안써지고 있........ [털썩]

  여튼 그렇게 구박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집에서 뒹굴거리는 M모씨랍니다. 후후후.

 
  음...  왠지 그립다는 말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예요.


  잇힝♡


Posted by 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