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도 흐리고 비도 오고 하기에 김치를 넣은 부침개를 부쳐봤어요. (↑ 부침개 중독자?!)
이전다음 01
그다지 맛 없어보일지 모르겠지만, 나름 맛있었답니다. [울먹]
조금 많이 부쳤다 싶었는데 먹다보니 또 다 들어가는군요. 역시 제 위는 블랙홀 내지는 화수분인 것 같아요. [......] 우후후후후후. 맨날 먹는 이야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