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 혹은 망상2007. 9. 8. 06:00


이따금씩 춤을 추고 싶을 때가 있다.

빠르고 가볍게 달리다가 도약, 착지.

부드러운 몸짓으로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그런 날이.



Posted by 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