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 내리는 비를 바라보다 갑자기 출출함을 느껴 김치 부침개를 부쳤다.
발그스레한 반죽을 조금씩 떠서 부치다보니 어느새 이 시간.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이웃집에서 불편함을 느꼈을 것 같아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어쨌건 맛있게 부쳐진 김치 부침개에 기분이 좋아졌다.
역시 비가 내리는 날엔 부침개가 제격.
따끈따끈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부침개. 아이, 맛있기도 하지. 후후훗.
(쫀득쫀득한 맛과 바삭한 맛 두 가지! 골라먹는 재미도!?)
TAG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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